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리들에게 날개는 없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봐, 하늘은 어디까지나 이어져있지? >어디로 도망치든 적은 그 흰 날개로 어디까지나 쫓아온다. >그래서 날개가 없는 그들은 어디에도 이어지지 않은 하늘을 갈구했다. >그런 소원이 통했는지 그들은 매우 한가로운 나라에서 징글벨을 울리고 있다. >이건 '어쩌면'의 이야기지만 >우리가 너에게 들려주는건 '어쩌면' 그런 메르헨. 2009년 1월 30일에 발매된 [[Navel]]의 다섯 번째 [[에로게]]이자 세 번째 오리지널 작품. [[에로게/작품 약칭 목록|약칭]] 오레츠바(おれつば). Navel의 다섯 번째 작품인 본 작품은 원래 Navel이 창사한 2003년 봄에 시나리오 작가 [[오쟈쿠손]]이 기획을 제출하여, [[SHUFFLE!]] 후의 두 번째 작품으로 예정되어 있었다. 하지만 지필(遲筆)이라는 별명까지 붙은 오쟈쿠손의 느린 시나리오 작업 탓에, 다른 수많은 작품들이 먼저 발매되었고, 결국 발매일로 정해졌던 2008년 6월 28일에는 그 선행판이라 할 수 있는 '''우리들에게 날개는 없다 ~Prelude~'''가 발매되었고, 2009년 1월 30일 본편 Limited Edition이 발매되었다. 작품 자체는 준수한 개그와 뛰어난 묘사, 다양하고 개성넘치는 캐릭터들 덕분에 전체적으로 생동감이 넘치는 분위기와 상처 및 문제를 하나씩 가지고 있었던 주인공들이 이겨내고 성장하는 각각의 이야기를 하나로 적절하게 엮어낸 스토리가 호평을 받았다. 2009년 [[2ch]]나 [[겟츄]]의 인기투표에서도 최상위권을 차지했고 판매량도 일반적인 에로게답지 않은 소재와 구성을 감안하면 괜찮은 편. 팬디스크도 발매되었고 애니메이션도 방영된것이 상업적으로도 어느정도 성과를 거둔 증거라고 할 수 있을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